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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 담그기 황매실 비율과 씨 제거 방법까지 깔끔 꿀팁

by 스마트블로거쓰리 2025. 5. 14.

 

 

 

 

 

6월 제철 매실로 향긋한 매실주 담그고 싶다면?
비율부터 방법까지 핵심만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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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매실주담그기
    매실주담그기

     

     

     

     

     

     

     

     

     

     

    매실주 담그기 기본 방법과 비율

     

    재료 5kg 기준 10kg 기준 비율 용기
    매실 5kg 10kg 1 20L/40L
    소주 9L 18L 1.8 25도 이상
    설탕 2-3kg 4-6kg 0.4-0.6 황설탕 추천
    기간 3-6개월 3-6개월 최소 100일 서늘한 곳

     

    매실주 담그기는 비율이 핵심이에요. 기본 비율은 매실 1: 소주 1.8: 설탕 0.4-0.6으로 맞추면 실패 없어요. 5kg 기준으로 매실 5kg, 소주 9L, 설탕 2-3kg 준비하면 적당하고, 10kg은 두 배로 늘리면 돼요. 소주는 25도 이상인 걸 써야 향이 잘 우러나고, 설탕은 황설탕 쓰면 깊은 풍미가 더해져요. 용기는 20L(5kg) 또는 40L(10kg) 크기로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

     

    과정은 간단하지만 꼼꼼해야 해요. 매실은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꼬챙이로 꼭지를 떼세요. 용기에 매실, 설탕, 소주 순으로 층층이 넣고 밀봉한 뒤 서늘한 곳에 3-6개월 보관하면 돼요. 첫 2주 동안 매일 흔들어 설탕이 잘 녹게 하면 달달한 매실주 완성! 100일 지나면 매실 꺼내고, 6개월 뒤 마시면 최상의 맛이에요.

     

    실패 없는 팁 드릴게요. 매실이 물에 잠기도록 소주를 넉넉히 넣고, 용기는 반드시 소독해야 곰팡이 걱정 없어요. 설탕은 취향 따라 0.4로 덜 달게 또는 0.6으로 달콤하게 조절 가능해요. 황설탕 대신 백설탕 써도 되지만, 풍미가 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처음엔 소주 향이 강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져요 :)

     

    6월 제철 매실로 시작하세요. 6월에 나는 매실이 향과 맛이 제일 좋아요. 황매실 쓰면 더 향긋한 매실주 만들 수 있어요. 시장에서 매실 고를 땐 단단하고 상처 없는 걸로 골라야 오래 보관해도 괜찮아요. 첫 도전이라면 5kg 소량으로 시작해보고, 자신 붙으면 10kg으로 늘려보세요!

     

     

     

     

     

     

     

     

    황매실로 매실주 담그는 법

     

    단계 내용 도구 주의점
    매실 손질 씻기, 꼭지 제거 꼬챙이 완전 건조
    용기 소독 열탕 소독 끓는 물 곰팡이 방지
    재료 담기 층층이 쌓기 유리 항아리 매실 잠기도록
    숙성 3-6개월 서늘한 곳 2주간 흔들기
    재료 특징 추천 이유
    황매실 향 진함 풍미 깊음
    소주 25도 이상 추출력 좋음
    황설탕 깊은 단맛 맛 조화

     

    황매실은 향이 더 진해요. 황매실은 청매실보다 향이 풍부하고 달콤해서 매실주 담글 때 최고예요. 홍쌍리 명인 레시피에서도 황매실을 추천하는데, 6월 초 제철에 구입하면 품질 좋아요. 씻고 꼭지 제거할 때 상처 나지 않게 조심하고, 물기 완전히 말려야 곰팡이 걱정 없어요. 처음엔 손질 귀찮아도 이 과정이 맛을 좌우하니 꼼꼼히 하세요 :)

     

    소독은 필수예요. 유리 항아리는 끓는 물로 5분 이상 열탕 소독하고 완전히 말려야 해요. 작은 습기라도 남아 있으면 곰팡이 생길 수 있으니, 소독 후 바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매실과 설탕, 소주를 층층이 넣을 때 매실이 소주에 잠기도록 채우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해야 매실 향이 잘 우러나요!

     

    숙성 과정이 중요해요. 담근 뒤 첫 2주 동안 매일 흔들어 설탕이 골고루 녹게 해야 해요. 이후 3-6개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황매실 특유의 깊은 향이 소주에 스며들어요. 100일 지나면 매실 제거하면 깔끔한 맛이 나고, 6개월 뒤 마시면 부드러운 매실주 즐길 수 있어요 :)

     

    황매실의 매력 챙겨요. 황매실은 청매실보다 단맛과 향이 강해서 설탕 비율 0.5 정도로 해도 충분히 달콤해요. 홍쌍리 명인 스타일로 담그려면 소주 25도 이상 필수고, 황설탕 쓰면 색깔도 예쁘게 나와요.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황매실로 시작하면 실패 확률 낮아서 추천해요!

     

     

     

     

     

     

     

     

    매실주 담그기 씨 처리와 주의점

     

    항목 처리 방법 영향 추천 여부
    씨 포함 그대로 담그기 쌉쌀한 맛 비추천
    씨 제거 칼로 반 갈라 제거 부드러운 맛 추천
    안전성 씨 독성 우려 미량 무해 제거 선호

     

    매실 씨는 제거하는 게 좋아요. 매실 씨를 넣고 담그면 쌉쌀한 맛이 강해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어요. 씨에는 미량의 독성(청산배당체)이 있어 장기 보관 시 걱정될 수 있으니, 칼로 반 갈라 제거하면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 즐길 수 있어요. 시간 좀 걸리더라도 씨 제거 추천해요 :)

     

    씨 제거는 꼼꼼히 해야 해요. 씨를 뺄 때 매실 과육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작은 칼로 반 갈라 씨만 쏙 빼면 되고, 이 과정에서 과육이 더 빨리 우러나 맛이 진해져요. 과육 손상 없도록 손질하면 매실주 색깔도 더 예뻐져요. 귀찮아도 이 한 수고로 맛이 달라진답니다!

     

    안전성도 챙겨야죠. 씨에 든 독성은 미량이라 큰 문제 없다고 하지만, 장기 숙성 시 위험 줄이려면 제거하는 게 안전해요. 특히 아이들이 마실 가능성 있다면 씨 없는 매실주로 담그는 게 마음 편해요. 홍쌍리 명인도 씨 제거 후 담그는 걸 권장하더라고요 :)

     

    시간 아끼는 팁 드릴게요. 씨 제거 귀찮다면 씨 포함해 담근 뒤 100일 후 매실 제거하면 쌉쌀한 맛 덜해요. 하지만 역시 씨 없는 게 맛과 안전성 면에서 낫죠. 시간 투자한 만큼 더 맛있는 매실주 얻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꼼꼼히 준비하세요!

     

     

     

     

     

     

     

     

    매실주 담그기 기간과 숙성

     

    기간 상태 관리
    1개월 초기 발효 소주 맛 강함 매일 흔들기
    3개월 매실 제거 달콤 쌉쌀함 서늘한 곳
    6개월 숙성 완료 부드러움 빛 차단
    1년 깊은 숙성 풍미 깊음 정기 점검

     

    숙성 기간은 최소 3개월이에요. 매실주는 최소 100일은 숙성해야 기본 맛이 나요. 첫 1개월은 설탕 녹이고 발효 시작하는 시기라 매일 흔들어줘야 해요. 이 때 소주 향 강해서 마시기엔 좀 이르죠. 3개월 지나면 매실 꺼내고, 맑은 황금빛 매실주 맛볼 수 있어요 :)

     

    6개월이 골든 타임이에요. 6개월 숙성하면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 줄어들고 매실의 달콤한 풍미가 살아나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하죠. 서늘하고 빛 안 드는 곳에 보관하면 맛이 더 좋아져요. 황매실로 담갔다면 이 시기에 향이 정말 진해요!

     

    1년 기다리면 더 좋아요. 1년 이상 숙성하면 깊은 풍미와 고급스러운 맛이 나요. 홍쌍리 명인 스타일로 담갔다면 이 정도 숙성 후 마시면 감탄할 거예요. 단, 용기 뚜껑 열 때마다 상태 점검하고, 이상한 냄새나 탁함 있으면 바로 확인하세요 :)

     

    관리 잘해야 오래가요. 숙성 중엔 직사광선 피하고 온도 15-20도 유지해야 해요. 정기적으로 흔들어주면 맛이 고르게 섞여요. 매실주 오래 보관할수록 맛이 깊어지지만, 2년 이상은 산화될 수 있으니 적당히 즐기는 게 좋아요!

     

     

     

     

     

     

     

     

    매실주 담그기 실패 방지 팁

     

    문제 원인 해결법 예방법
    곰팡이 습기, 오염 버리기 소독 철저
    쓴맛 씨 포함 설탕 추가 씨 제거
    탁함 과육 부패 여과 매실 제거
    약한 향 소주 도수 낮음 숙성 연장 25도 이상

     

    곰팡이는 제일 큰 적이에요. 매실주 담글 때 습기 남아 있으면 곰팡이 생길 확률 높아요. 매실 물기 완전히 말리고, 용기 열탕 소독 철저히 해야 해요. 만약 곰팡이 생기면 아깝더라도 버리는 게 안전해요. 소독 잘하면 이런 문제 절대 안 생기니 처음부터 꼼꼼히 준비하세요 :)

     

    쓴맛은 씨 때문일 수 있어요. 씨를 안 빼고 담갔다면 쌉쌀한 쓴맛 날 수 있어요. 이 경우 설탕 추가로 조절 가능하지만, 애초에 씨 제거하면 이런 문제 없어요. 황매실로 담글 때도 씨 제거하면 더 부드러운 맛 나니까 처음 손질 때 시간 투자하세요!

     

    탁한 매실주는 여과로 해결해요. 숙성 중 과육이 너무 오래 있으면 탁한 색깔 나올 수 있어요. 100일 후 매실 제거하고 면보로 걸러내면 맑은 매실주 얻을 수 있어요. 그래도 탁하면 여과지 써서 한 번 더 걸러보세요. 맑은 색깔이 매실주 매력이죠 :)

     

    향 약하면 소주 체크하세요. 소주 도수가 낮으면 매실 향 추출이 약해질 수 있어요. 25도 이상 소주 써야 향 제대로 나와요. 향 약한 매실주는 숙성 더 길게 해도 좋아지고, 황매실 쓰면 처음부터 향 강하게 나와서 실패 덜해요!

     

     

     

     

     

     

     

     

    마무리 간단요약

    • 비율 맞추세요. 매실 1: 소주 1.8: 설탕 0.4-0.6으로 실패 없어요.
    • 황매실 추천. 향 진하고 달콤해서 매실주 맛 더 좋아요.
    • 씨는 빼세요. 쌉쌀한 맛 줄이고 안전하게 담그려면 필수!
    • 숙성 6개월. 100일 후 매실 꺼내고 6개월 기다리면 최고!
    • 곰팡이 조심. 소독 꼼꼼히, 매실 물기 없애야 실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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